칸트래블

차돌박이 라면 과연 어떤 맛일까

쉬는 날... 무언가 색다른 음식이 먹고 싶었지요.

과연 무엇을 먹어볼까...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간단히 만들수 있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가장 간단히 먹을수 있는 음식은 라면이고...

라면을 어떻게 색다르게 먹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그전날 먹고 남았던 차돌박이가 생각 나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요. 차돌박이 라면을 검색하면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더군요.ㅠㅠ)

딱 이렇게 두개만 가지고 조리 준비를 했습니다. (마지막에 계란도 넣었지만....)

만들기 전에 검색을 해볼걸...후회를 많이 했네요. ㅎㅎ

검색결과 먼저 후라이팬에 차돌을 먼저 굽고, 끓는 물에 차돌을 잠깐 넣어 기름을 빼더군요.

물론 전 다 생략하고 조리했습니다. (몰랐으니깐요..ㅠㅠ)

물이 끓자마자 무식하게 차돌과 라면을 함께 투하~~ (물론 차돌은 쌩으로 넣었지요)

일단 비쥬얼은 맛있어 보입니다. 과연....

마지막으로 계란까지 투하하고 먹기 시작했네요.

솔직히~!!!! 맛은 별로 였습니다.

너무 니글니글 오글오글 맛이였습니다.

제대로된 조리법으로 만들어야 했었는데.... 알지못했으니..ㅎㅎ

다음엔 제대로 한번 해먹어보렵니다.

고추장도 넣고 파도 넣고 ㅎㅎㅎ

기름기를 다 빼는게 제일 중요하더군요 ㅎㅎㅎㅎ

소노펠리체cc 다녀와서

무더위로 고생들 많으시죠?

저도 더위는 정말 못견디는데요.

이럴수록 건강에 신경을 더 써주세요~~

어제 소노펠리체cc를 다녀 왔습니다.

이번이 3번째 방문이였는데요.

소노펠리체cc는 항상 좋다고 느껴지네요.

클럽하우스 모습 입니다. (이 클럽하우스가 300억원 들었다고 합니다.)

소노펠리스... 문을 열고 라운딩 준비하기 전 입니다~

빌라동 신축공사도 하고 있고요~ 잔듸상태 굿이고요~ 이때까지만해도 더운거 몰랐는데...

더우니깐 양배추모자라는것이 냉장고에 들어 있습니다. ㅎㅎ (모자속에 넣어봤지만. 워낙 더워서....)

골프는 잘 못치지만, 필드에 나오면 그렇게 좋을수 없습니다.

이곳은 파 5, 이곳에서 이글을 하시면 백만원이 넘는 샤프트를 준다고 하던데요.

(과연 프로님들도 이곳에서 이글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드는 홀이였습니다.)

라운딩을 끝내고 목욕하고 클럽하우스에서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같이가신분은 물회~~ (맛이 좋았습니다.)

참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습하고 너무 덥고... 땀이 별로 없는 체질인데... 땀을 어마어마하게 흘렸네요.

진짜 너무 더우니 옆에 있는 오션월드로 가고 싶더군요. ㅋㅋ

하지만, 또 가고 싶은 곳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분당 정자동 나이로비 카페

날도 덥고 저녁에 무엇을 할까?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계절입니다.

벌써 8월이 다가 옵니다.

차라리 추운겨울보다는 더운 여름이 훨씬 좋은데...

여름이 참 짧게 느껴집니다.

아는 지인분들과 어제 저녁에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을

갔습니다.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자고 하면서...

어디를 갈까하다가 지인분이 전에 가보셨던곳을 가자고 하시네요.

그곳은 바로 나이로비 입니다. (브런치카페인지 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와인도 팔고 피자, 스파게티, 셀러드 등등 다양한 음식이 있더군요.

메뉴판 입니다. 저 그림은 무엇일까? 유명한 작품일까? (궁금했습니다. ㅎㅎ)

내가 좋아하는 콜라와 맥주등등이 먼저 나왔습니다.

빵도 주네요. (하필 고기를 많이 먹고 온 후라.... 못먹겠네요. ㅋㅋ)

만팔천원인가... 아무튼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매콤하게 해달라 했더니, 아주 매콤하더군요. ㅎㅎ (역시 매콤한게 참 맛나요~)

고르곤졸라 피자~~ 가격은 만육천원이였던거 같아요. 맛이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분당에 살면서 정자동 카페골목은 거의 지나만 갔었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무언가 달라도 다르다는겁니다.

연인, 부부, 가족 등 모든 분들이 가기 좋은 장소이더군요.

운동전 비타민을 드세요

최근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이 무거워지며

움직이기 싫어지더군요.

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마른 몸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딱히 운동을 따로 하거나 밥을 조금 먹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몸에 변화가 생기더군요.

일단 배가 나오면서 몸무게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평생을 마른 몸으로 살줄 알았는데.....

아무튼 몸무게는 살면서 최고치를 찍었고...

그래서 매일 자전거를 타기로 결심하고 지금 3주차에 들어갔습니다.

20Km씩 꾸준히 타고 있는데요.

뱃살은 안들어가더군요....

숨을 헐떡이면서 자전거를 타는데요..

과도한 운동전 비타민을 섭취하라고 하더군요.

자신의 운동능력을 초과하는 운동후에는 면역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 같은 면역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운동전에 비타민 C와 E가 풍부한 채소를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운동전 비타민을 섭취한 후 운동을 끝내고 몸이 회복하는 속도가 2배 이상 차이난다고 합니다.

저도 자전거 타기전에 꼭 비타민을 챙겨 먹는데요.

물론 운동할때마다 채소를 제가 챙겨먹긴 힘드니... 그냥 종합영양제 한알 먹고

운동을 합니다. (않먹는것보단 효과가 있겠죠??)

운동전 먹으면 좋은 음식 몇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바나나 : 운동전에 바나나와 아몬드를 약간 먹고난 뒤 운동을 하면 인슐린 수치가 낮게

유지 되며 또 소화도 잘되게 도움을 줍니다.

딸기가 들어간 그릭요거트 : 무지방 요거트로 불리는 그릭요거트는 비타민B와 단백질을

가지고 있는 음식인데요. 운동전에 섭취해주면 아주 좋습니다.

딸기와 그릭요거트가 합쳐지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우리 몸에 공급되기 때문에 지방이 더

잘타게 되고, 오랜시가 지치지 않고 운동을 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건포도와 아몬드 : 건포도는 우리몸에 에너지를 주는 천연설탕이고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운동중 발생 될 수 있는 경련을 예방해주며, 에너지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야채쥬스, 오트밀 등 다양하게 운동전에 드시면 좋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전 운동전에 이런것을 챙겨 먹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종합비타민 한알 먹고 운동을 하지만...

기분때문일까요? 잊어버리고 못먹은 날보단 잘 달리더군요..ㅎㅎ

건강을 위해 운동도 좋지만,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고, 무리하지 마시길 바래요~~

건강을 오히려 망치는 경우도 생깁니다.

여주 소피아그린 골프장에 다녀왔습니다

2014년 7월11일 금요일 낮 2시35분 예약을 해서

아버지, 동생, 형이랑 넷이서 여주에 있는 소피아그린 골프장에

다녀왔네요.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필드 나가는

기분은 아직도 어릴적 소풍가기전날 처럼 긴장되고 신나더군요.

낮 12시30분에 분당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금요일이라 영동고속도로가 막힐까 조금 걱정하면서...

하지만, 전혀 막힘 없이 약 한시간만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조형물도 있고 요즘 퍼블릭은 예전과 같은 퍼블릭이 아니더군요. 너무나 잘되어 있고 아름답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저렇게 많은 분들이 있는곳은 잘 못봤는데요.

매번 새벽에나가서 그런건지 많은 분들이 있는 모습은 첨 봅니다.

볼을 치면서 앞 팀때문에 트래픽 걸리까 걱정을 했지만, 문제 없이 순조로히 진행이 되서 참 좋았습니다.

커피 한잔하시면서 차례를 기다리시는 울 아부지.ㅎㅎ

잔듸, 그린 상태 최상으로 잘 관리 되어 있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참 많은 골프장을 다녔었지만, 소피아그린도 명문구장 같더군요.)

전반 라운딩을 끝내고 잠시 휴식을 취하려 들어온 그늘집.

전병 어쩌구 저쩌구 였는데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아무튼 가격은 2만3천원이였던건 기억하네요.

아버지께서는 시원한 막걸리 한잔~~ (저희는 낮에 먹는 막걸리는 부모도 못알아본다하기에......패스~~ ㅎㅎ)

(다 좋았는데 전을 붙여놓은지 좀 된듯 하더군요....조금 아쉽네요.)

마지막 사진은 파노라마로 ~~ 거리가 많이 나오시는 분들에게는 뽀나스 홀도 있더군요.

소피아그린에서의 재미난 점은 핸디캡 1과 2로 된 두개의 홀이 있습니다.

핸디캡 1 짜리 홀에선 정말 파하기 힘들겠더군요. 저역시 보기로 겨우....

첨 가보는 구장이였으나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나는 소피아그린이였습니다.

그럼 즐거운 골프 라이프를 위해~~

월드컵 4강 브라질 vs 독일

어제하루 축구경기가 없었는데... 왜그리 허전한지..

드디어 오늘 새벽 5시에 월드컵 4강 브라질 vs 독일전이 있습니다.

정말 그 결과가 궁금한데요.

한가지, 많이 아쉬운부분은 바로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빠진다는것 입니다.

네이마르선수는 어린나이에 정말 엄청난 공격수 인데요.

지난 콜롬비아전에서 척추부상으로 한달간 못 뛴다고 합니다.

많이 아쉬운 부분 입니다.

브라질과 독일 두나라의 전적을 살펴보자면

역대전적이 21전이 있었습니다.

브라질이 12승 5무 4패, 독일은 4승 5무 12패..(역대전적으로만 봤을땐 브라질이 우세합니다.)

피파랭킹은 브라질이 3위, 독일이 2위 입니다.

브라질감독은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

독일감독은 요아힘 뢰브 (개인적으로 정말 멋진 감독이라 생각 합니다.)

남미와 유럽의 대전!! 과연 누가 웃을까요?

전적으로만 봤을때는 브라질이 우세하지만, 네이마르의 공백은 어떨까요.

오늘 새벽 5시에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4강전이 열립니다.

그전 8강전에서 브라질은 콜롬비아를 2-1로 격파!!, 독일은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두팀의 공통점은 역대 월드컵 결승에 나란히 7차례 진출했다고 합니다.

이번 대결 승리팀이 8회 결승 진출로 이 부문 단독 1위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또한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겠네요. 단지...네이마르..아쉽네요.)

번외로 두나라의 감독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브라질감독 :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

감독생활을 1982년부터 시작했습니다. 만 65세로 아주 유명한 감독 입니다.

독일 감독 : 요아힘 뢰브

1960년생으로 선수 출신입니다.

1998년 독일 VFB 슈투트가르트 (독일)감독으로 그의 감독생활이 시작 됩니다.

오늘 빅매치~ 브라질 vs 독일

과연 누가 이길것인가.

알고보자 축구용어

최근 월드컵이 시작되어 많은분들이 축구에 관심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과 우리나라의 시간은 정반대...즉 12시간 차이가 나기때문에

새벽 한시, 네시, 일곱시, 열시... 경기가 있기때문에

한게임 보기도 솔직히 힘듭니다.

그렇다고 축구경기를 다시보기로 보는건.... 이미 결과를 알기때문에

참 재미가 없더군요.

축구를 보면서 수 많은 축구용어가 나오는데요.

들으면서도 저게 무슨소리인지 잘 모를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많이 나오는 축구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wing forwar : 윙포워드는 선수들의 위치를 말합니다. 말그대로 양날개 공격수이지요.

2. wall pass : 월패스는 자기편을 벽으로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돌파하는 패스를 말합니다.

3. yellow card : 노란색 경고 카드인데요. 반칙이 좀 심하고 고의적이다 하면 자주 등장합니다.

엘로우카드 두장을 한경기에서 받으면 퇴장입니다. 한번 받은 선수는 과감한 태클을 못하겠지요?

4. through pass : 스루 패스는 상대방 선수 사이로 패스를 하는 것 입니다. 땅볼패스 입니다.

5  throwin : 스로인 드로잉 등으로 불리며 선 밖으로 나간 공을 손으로 던지는것 입니다.

6. touch line : 경기장 세로선 즉 사이드 라인이라고 합니다.

7. super save : 슈퍼세이브는 골키퍼나 수비수가 상대의 공격을 환상적으로 막았을때 말합니다.

8. striker : 스트라이커는 최전방 공격수나 골을 잘넣는 사람을 말합니다.

9. sweeper : 스위퍼는 최종 수비 선수를 말합니다.

10. red card : 레드카드는 정말 심한 반칙을 했을경우나 싸우거나 했을경우 심판이 그선수를 퇴장시키는 카드입니다.

(엘로우카드 2장은 1장의 레드카드와 같습니다.)

11. penalty kick : 페널티 킥은 페널티 에어리어안에서 반칙했을경우 줍니다.

12. off side : 오프사이드, 옵사이드는 공격자가 수비자보다 상대편 골대에 가까이 있을때 오프사이드라고 합니다.

13. handling : 핸들링은 공을 손으로 잡거나 터치하는것을 말합니다.

14. advantage rule : 반칙을 범한 수비팀에게 벌칙을 부여하는 것이 공격팀에 불이익을 준다고 판되 되었을때 공격을

그대로 유지 시켜 줍니다.

대략적으로 용어들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더 많은 용어들이 있으나, 해설진들이 많이 말하는것만 골라 보았습니다.

아무튼, 축구 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남이섬 선착장 가는 길

날이 풀려 나들이 하기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연인이나 가족끼리 가볼만한곳중 한곳이 남이섬 입니다.

물론 남이섬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래도 날이 좋으니깐 한번 가보는것도 좋더군요.

입장권 입니다. 왕복도선료 포함 만원 입니다.

남이섬 선착장 가는 길 주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가평균 가평읍 달전리 145-2 를 네비에 찍고 가시면 남이섬 선착장이 나옵니다.

주차는 하루종일 4,000원 입니다만, 근처 식당을 이용하시면 하루종일 무료 더군요.

(식사 안하시고 주차만 하시는데는 2,000원 받는것 같더군요.)

배를 이용하면 10분 정도 걸리지만 1분만에 가는 방법도 있더군요.

타워가 있는데요. 집와이어라고 1분만에 남이섬에 도착하게 해준답니다.

가격이 좀 쎈데요..편도가 3만8000원 이더군요.

저런식으로 혼자 타고 쭉 갑니다. ㅎㅎ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더군요. 특히, 외국(동남아시아)분들이 많이 관광 오시더군요.

여기가 그 유명한 메타세퀘이아 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첨 봤습니다.. ㅎㅎ

그럼 여기서 잠깐 정리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1. 네비에 위에 나미섬 선착장 주소를 넣고 달립니다.

2. 도착해서 식사를 하시고 주차를 하시던지 남이섬 주차장에 4,000원 내시고 하루종일 주차를 하세요.

3. 입구에서 만원만 내시면 배를 타시고 남이섬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남이섬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만원만 내시면 배도 타고 남이섬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4. 남이섬에 들어가셔서 재미나게 구경 하시면 됩니다.

에우스트포나 지구최대 만년설

오늘 인터넷 기사중에 에우스트포나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에우스트포나는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의 만년설 에우스트포나 입니다.

지구최대 만년설인 에우스트포나가 최근 지구온난화때문에 급격히

녹고 있다고 합니다.

백두산 크기의 빙하인 에우스트포나... 지구 온난화 어떻게 해야할지..

인공위성에 의해 알려진 내용은 예전보다 10배 빠르게 녹고 있다고 합니다.

20년동안 독일항공 우주센터의 테라사르익스 레이더 위성이 촬영한 이미지와

센티널-1a의 레이더 이미지를 비교한 결과, 그동안 크기에 변동이 없던

에우스트포나 만년설이 최근 2~3년 간 급격히 줄었다는 사실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세퍼드 교수의 말로는 만년설과 빙하의 양은 전 세계 얼음의 1%도 미치지 않는다 합니다.

하지만 얼음 해빙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 문제의 50% 가량이 만년설과 빙하에서 비롯 된다고 합니다.

가까운 나라 섬나라인 일본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해수면이 높아지면 그만큼 땅의 면적이 줄어들것이며 이 문제는 일본만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삼면이 바다로 둘러 있기때문에 우리나라도 문제가 되겠네요.

지구온난화... 각 기업과 국가에서 신경쓰고 있는데요.

좀처럼 해결되긴 힘든가 봅니다.

밥상의 신 박은혜 목걸이

어제 신동엽씨가 나오는 밥상의 신을 시청하다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목걸이를 박은혜씨가 차고 계시더군요.

몇달전 유럽여행때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려다 비싸서 못사줬던 목걸이더군요.

국내에 이제 들어온것 같은데....

저 제품은 독일의 Konplott 입니다.

박은혜씨 참 미인 이십니다.

Konplott 목걸이는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고요 최근 중국에서도 매장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인기 폭발!! ㅎㅎ)

저 목걸이가 제 기억엔 백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였던거 같아요.                                      사진 출처 kbs 밥상의 신

위 이미지는 네일홀릭에 담아져 있던 사진 입니다.

홈페이지도 있더군요. www.konplott.co.kr 이곳에서 다양한 konplott 제품들을 사진으로 만나볼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