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래블

근육통 관절에 좋은 파스 추천 (미니온플라스타)

어릴적에는 파스같은 물건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사용해 본적도 없는데요. 최근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파스 입니다.

한번 사용하기 시작해서인지 조금만 뻐근해도 파스를 찾게 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파스중에서도 제가 (개인적인 생각) 감히 추천하고싶은

파스가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동화약품에서 나오는 미니온플라스타 라는 파스 입니다.

손바닥 만한 사이즈에 종이 박스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동화약품에서 직접 만드는것이 아닌 수입품 입니다. (일본에서 수입해서 동화제약에서 판매를 합니다.)

이미 사용하기 시작한 파스라 좀 지저분 하네요~ ㅎㅎ (은박지같은곳에 파스가 포장되어 있습니다.)

동전만한 사이즈의 파스들이 12개씩 한곳에 붙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사용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처음 미니온플라스타를 사용했을때가 생각 납니다.

작은것이 엄청 화끈 거리더군요.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한 15분에서 20분간 화끈화끈 거린것으로 생각이 납니다.

제가 목근육쪽이 잘 뭉쳐서 두통이 오는경우가 참 많았는데요.

이럴때마다 파스를 붙였습니다. 수많은 파스를 붙여보고 내린 결론은 이 작은 파스가 가장 저에게 잘 맞더군요.

(목 근육이 뭉쳤을때는 두통약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근육이완제와 진통제를 먹으면 좀 나아지기도 합니다.)

약국에서 쉽게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약국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가는 약국에서는 9,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작지만 참 강한 미니온플라스타... 저에게 딱 맞는 파스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파스가 몸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뜨거운물로 샤워를 하신다면... 당신은 새로운 세계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이 파스에 닿으면....엄청 뜨겁게 느껴집니다. ㅎㅎ)

그럼....

여성탈모 원인과 예방방법을 알아보자

최근들어 20~30대 여성들에게 발생하고 있는 여성탈모.

그 이유와 예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남성들의 전유물이였던 탈모는 최근 현대 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생활이 급속히 늘어가며 탈모가 20~30대 여성의 새로운 고민꺼리가 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과 가사생활로 인하여 급격한 스트레스와 외모를 위한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면서 탈모도 같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 탈모는 환절기에 더욱더 심해지는데요.

이유는 황사와 꽃가루 그리고 요즘 심해진 미세먼지등이 두피에 쌓여 두피질환을 일으키고

온도와 일조량이 변하여 몸 속 호르몬의 불균형이 일어나 두피 건강에 영향을 미쳐 탈모가

더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여성탈모 예방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탈모예방 생활수칙 10계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기름지고 단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과 패스트푸드는 피한다.

제철과일과 푸른 야채를 많이 섭취한다.

금주와 금연을 해야만 합니다.

상체에 열을 올리는 과격한 운동은 삼가합니다.

잦은 사우나나 찜질방은 파하십시요.

삼푸는 저녁에 하시고 삼푸를 한 후에는 충분히 말리고 주무세요.

헤어스타일링 제품이나 잦은 퍼머는 피하세요.

자정 전에 꼭 취침 하세요.

이렇게 위에 10가지 정도만 꾸준히 지키셔도 여성탈모와는 거리가 멀어진답니다.

참고로 탈모에 좋은 음식은 검은콩, 두부와 같은 양질의 단백질과 각종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호두, 잣 등의 견과류 등이 좋으며,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채소나 과일 해조류 등을

섭취하시면 탈모에 상당히 좋습니다.(특히 검은콩이 탈모에 최고로 좋다고 합니다.)

또한 효모가 탈모에 좋다고 합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최고의 질병은 아마도 스트레스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

정확하게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결하라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마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원인이 다 틀리기 때문인데요.

각자 최대한 스트레스를 물리쳐야만 하는데요....

참 어렵죠.. 스트레스...

그럼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중고차 구입시 꼭 봐야하는것

신차를 구입해도 뽑기(?)를 잘못하면 엉망인 차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남들이 타고 다녔던 중고차들은 어떨까요.

아주 관리가 잘된 차들도 있지만, 관리가 엉망인 차들도 많습니다.

오늘 저는 중고차를 살때 여러가지 항목들 중에서 엔진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자동차에서 엔진은 정말 중요하지요.

자동차 엔진은 육안으로 확인했을때 엔진상태가 좋은지 나쁜지 알수 없지요.

간단하게 엔진이 좋은지 나쁜지 알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바로 자동차의 뒷부분에 있는 머플러쪽을 살펴 보는 방법으로 차량의 엔진이 좋은지 나쁜지 알수 있습니다.

먼저 차량의 시동을 거신다음에... 뒷쪽 머플러 쪽으로 오셔서 하얀 휴지를 데고 계셔보시면

그차량의 엔진이 좋은지 나쁜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

산소와 연료가 만나서 연소가 되면 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머플러쪽에 휴지를 데고 있으면 엔진이 좋은 차량은 휴지가 젖습니다.

만일 엔진이 나쁜 차량은 반대로 휴지가 멀쩡한 상태로 있다고 합니다.

공기가 부족하거나 연료가 너무 많거나 하게 되면 아무것도 휴지에 묻지를 않는다는것 입니다.

이밖에도 머플러 안쪽에 손가락을 넣어 손에 이물질이 묻고 않묻고에 따라서도 엔진을 판단 할수 있다고 합니다.

(손에 이물질이 묻는다면 연비는 나쁘다고 합니다. )

피자핸드 페파로니피자 더블토핑 도전

친구 집으로 놀러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최근 못먹었던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자고 합의를 보고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먹어보자고 해서 페파로니피자에 크러스트에 치즈토핑을 두번 해달라 했습니다.

과연 어떤 느낌의 색다른 피자가 될지 궁금해 하면서 피자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특별한 피자!!

겉으로 보기에는 보통 피자와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페파로니 피자에 들어있는 소시지가 없어 보이죠?

스파게티 역시 치즈를 더블 토핑으로 주문했습니다.

피자를 들었을때 선전에서 본 장면이 연출 됐답니다. 치즈가 쭈~욱 늘어지면서 떨어지는데....

역시 피자에는 치즈가 많이 있어야 맛이 있더군요.

스파게티 역시 많은 치즈때문에 면이 보이질 않아요~~

가격이 2만7천4백원...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고 한동안 밥을 못먹었네요.

양이 너무 많아서..ㅠㅠ

어릴적엔 참 많이 좋아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이런 음식들보다는 한식이 더 좋더군요.

치즈추가를 더블로 해서 한번 드셔보세요. 강추 합니다. ㅎㅎ

발렌타인 데이에 받았던 이상한 초콜렛

지난 발렌타인 데이에 받았던 이상한 초콜렛이 있었습니다.

제약회사에서 준 초콜렛...

일동제약에서 이런걸 만들어 나누어 줬나봐요.

아로나민 사진이 찍혀 있고... 이게 뭐지 하고 한참 생각했네요.

포장을 열어보니 온통 약선전.... 이게 초콜렛 맞나?

이상한 초콜렛.... 이거 먹기가 조금 그렇더군요.

약 이름들이 잔뜩 쓰여져 있어서 그런지 ....

몇일동안 먹어볼 생각도 안하고 방치해 놨다가.. 오늘 한번 먹어 봤습니다.

그냥 초콜렛이더군요 ㅎㅎㅎ

아무튼, 제약회사에서 이런것도 만들어 선물로 주고... (물론 외주를 줘서 만든거겠지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 많이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블랙쇼콜라 초콜릿 먹고나서

겨울철 주말엔 집에만 있는 곰탱이 같은 사람입니다. ㅎㅎ

추위를 정말 싫어하기때문에 쉬는날엔 항상 이불과 리모콘이

제 옆을 지킵니다.

집에 먹을게 뭐 있나 보다보니, 초콜릿 같은게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포장 입니다. 과연 그 맛은 어떨까?

개별 포장이 되어 있는 블랙쇼콜라 초콜릿.

이렇게 연탄처럼 검은색의 초콜릿.. 손에 검은색이 묻기도 합니다.

냉장고에서 20분 이상 차게해서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고 하는데요.

먹는데 정신이 없어서 다 먹고 이 글을 보았네요.

편의점에서 약 2,000원이라는 가격에 팔고 있다고 합니다.

맛은 한두개 먹었을때는 달콤 씁쓸한데...(맛나요) 많이 먹다보니 좀 질리더군요.

겨울철엔 열량 높은 초콜릿으로 가끔은 기분전환 하세요~

원당역 근처에 있는 옛고을 돈 통갈비 (연탄제육쌈밥)

아는 지인분과 예전에 한번 갔다가

이젠 내가 당골이 되어 자주 가는 곳이 있습니다.

돈 통갈비라고 간판엔 쓰여 있는데 제가 먹는것은

연탄 제육 쌈밥!!

파와 제육의 만남이 참 어울리고 맛도 좋아 항상 이곳에 가면

이것만 먹지요.

넉넉한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차가 넘쳐납니다.

솔직히 다른 메뉴는 먹어본적이..... 오로지 연탄제육쌈밥만 먹어봐서...

연탄제육쌈밥을 시키면 다양한 반찬이 나옵니다. (여자친구가 상당히 좋아합니다. 반찬이 많아서.)

제육과 파의 만남! 정말 맛이 좋습니다.

둘이서 만육천원... 푸짐하게 잘먹었습니다.

인테리어가 바뀌어 주인이 바뀐줄 알았습니다만, 인테리어만 바뀐것이라고 하더군요.

깔끔해져서 좋기는 한데....왠지 항상 갔던 곳이 아닌거 같아 조금 이상했습니다.

포르쉐 카레라s 노랑이

아주 친한 동생네 집에 놀러갔다가

1년전인가 2년전인가 동생이 구입한 차량이 보이더군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는데 노랑이가 옆에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포르쉐 카레라s 입니다.

배기튜닝에 바디킷이 달린 요란한차!!

소리로만 따지면 1000마력 이상일것 같은 차 입니다. ㅎㅎ

포르쉐의 두꺼비 눈!!  생긴건 귀여운데 성능은....(이 차량은 조금 오래되고 그당시 마력이 신모델과는 다르겠죠?)

이렇게 보니 깨끗해 보이는데.... 차를 거의 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겨울철엔 이런 후룬구동 스포츠카는 타기 힘들겠죠.

포르쉐 카레라s. 이젠 저도 늙었나 봅니다. 몇년전만해도 이런 차만 보면 막 사고 싶었는데....

이차에서 제눈에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바로 날개~~~

동생네 사는 곳에 가니 정말 신기한 차들이 많이 주차 되어 있습니다.

페라리도 보이고 비엠 벤츠는 흔하고.... 부자들만 사는 곳 인가봅니다.

뚜껑 열고 여름철 해변을 달리면 어떤 기분일까요?

생각만해도 참 좋은데요.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네요.

롤챔스 윈터 결승전의 날

오늘이 드디어 SKT T1 K 와 Samsung Ozone 의 결승이 있는 날입니다.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드디어 결승전의 날입니다.

판도라TV 롤 챔피언스 윈터

총상금 2억 7천만원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의 우승컵은 과연 어느팀에게

돌아갈것 인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저만의 생각으로는 SKT T1 이 전승 우승으로 우승할것 같은 느낌인데요.

(제 생각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전 SKT T1 펜입니다. )

최근 경기들을 보면 SKT T1은 정말 판단력이 빠른것 같습니다.

경기 운영을 정말 잘하는 KT Bullets도 SKT T1 K 에게 세판을 전부 졌는데요.

탑, 미드, 봇, 정글... 정말 다 강합니다.

라인전에서 전혀 밀리는 모습을 못보겠더군요 최근에는.

개인적으로 페이커선수도 잘하지만, 전 임팩트 선수가 가장 믿음직스럽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임팩트 선수는 있는듯 없는듯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정말 팀에서 꼭 필요한 선수입니다.

라인 교체가 됐을때에도 혼자 두명을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가장 묵직한 탑라이너이면서 팀의 방패가 되주는 정언영선수. 

1995년 3월 7일생.. 이제 대학생이 되는 나이인가요? 아무튼 정말 이선수는 꼭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팀의 리더급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예전엔 SKT T1 K 가 이상혁 선수(Faker) 1인 팀이란 소리도 많았는데요.

지금은 이 다섯명이 없었다면 SKT T1 K 는 없었을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5시. 정말 기다려 집니다.

마치 예전에 효도르와 미르코 크로캅의 경기가 있던 날 같이 흥분됩니다.

삼성오존도 상당히 강한팀이라 누가 이기겠다라고 확신은 못하겠지만.

정말 멋진 경기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파이팅!!

몇년만에 개봉한 필립스 코털깍이(코털제거기)

오랜만에 집안 정리좀 하려고 이것저것 치우다가

못보던 물건이 있어서 놀랬네요.

알고보니 몇년전에 사놓고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던 물건.

바로 필립스 코털깍이(코털제거기)였습니다.

마치 득템이라도 한듯 조금 기쁘네요.

리얼리티를 위해 먼지를 그대로... 찍었습니다. Nose & Ear 라고 쓰여 있네요. ( 전 귀에는 털이 없어요~ ㅋ)

2009년도에 샀다라고 포장지에 쓰여있네요.

년수로만 5년된 물건입니다.

먼가 포장이 좀 그렇습니다. 성의도 없어보이고 좀 이상해 보이기도 하고.

단 한번도 쓴적 없는 코털깍이(코털제거기)가 과연 작동할까? 했는데... 작동 잘됩니다.

마치 빨아놓았던 바지나 옷에 돈이 나왔을때 느낌하고 비슷 합니다.

무언가를 잊고 살다가 그걸 다시 발견했을때의 기쁨이란....

가격은 얼마였는지 당연히 기억도 없습니다.

어디서 샀는지도 가물가물하고요.

작동을 해봤는데 잘 깎이는 것 같아요 ㅎㅎ

생각해보니 은근히 선물로 좋은것 같기도 한데요...

선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