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1

디아블로3 시즌11 투검악사 쉽게 하기


남부지방은 지금


폭염이라하는데


지금 중부지방은 시원하네요.


오늘은 디아블로3 시즌11 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시즌 11이 시작 되었어요~~ (좀 지났지만~)



강령술사가 새로 출시되어 많은 분들이


강령술사 플레이를 많이 하시는데요.


지난 시즌10과 같이 투검악사가 아직도


강세라 강령술사 키우기전에 투검악사부터


시작해보았습니다.



어둠 6셋이 모이면 바로 고행 13단으로~



모든 케릭터들이 그렇겠지만 6세트 옷을


다 착용하면 갑자기 강해지죠.


하지만, 악사는 그 차이가 너무 어마어마 합니다.


6셋을 만들었으면 바로 고행 13단 진입이 가능합니다.


혼자 솔플로 빠르게 파밍이 되어서


또 다시 시작을 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악사의 경우 처음에는 다발 악사로 살살 다니시다가


6셋이 모이면 강하게 다니시면 됩니다.



아주 대충 6셋에 기타 아이템을 맞추면 끝.


속성 필요없이 번개, 냉기 로 대략적으로 챙겨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고행 13단, 대균열 60단 도는게 목적이기때문에


화살통이나 손목, 목걸이에서 속성 한개만 챙겨줘도 됩니다.


(저는 화살통은 냉기속성인데 천벌에 번개 속성을 붙여서 다닙니다.)


3군데 다 맞추면 정말 좋겠지만 고행13단이 목적이기에


대충 하나만 맞춰주시면 끝.


카니이함에는 새벽, 독수리흉갑, 원소(또는 종잡)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고대 아이템 하나없이 고행13은 쉽게 돌수 있습니다.


스킬은 대략적으로 위 사진처럼 하시면 되고요.


독수리 흉갑 페시브를 받기위해서는 증오?? 아무튼 그게 항상


만땅으로 차있어야하는데.... 그게 냉기는 조금 힘들더군요.


그래서 번개 속성인 튕기기 (20미터 적에게 팅기는) 투검을 사용합니다.


확실히, 증오 유지가 쉽습니다.


고행 13단 차원균열 파밍중~


번개 속성의 튕기기 투검은


몬스터에게 붙어서 딜을 넣어주는게


빠르게 녹이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멀리서 쏴봐야 효과 없으니 한바퀴 돌고


붙어서 날려주시면 금방 잡습니다.


투검악사 쉽게 하기 라고 제목은 썼는데요.


그냥 쉽게 하려면 붙어서 쏘시면 됩니다.


물론, 고수님들은 이 글을 안보셔도 전혀 지장 없으시고요~


아주 가끔 죽긴 죽지만..... 저 아이템으로 잡고 다니는거 보면


악사가 좋긴 좋네요.


다음엔 강령술사편을 하나 준비해보려합니다.


(아~~ 대균열 60단은 4분정도면 도는것 같습니다.)


아이템은 처음에 버스를 부탁하시는게


가장 빠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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