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래블

재미있는 모바일게임 도탑전기 무과금유저의 이야기

이제 조금 추워진듯합니다.

이게 겨울인지....가을인지...

아무튼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최근 피씨게임 모바일게임등등 게임을 완전히 끊고 살다가....

딱 일주일전에 알게된 도탑전기.... 중국 게임이라고 합니다.

무과금 (현질을 할필요가 없는 유일한??게임 같습니다만...)

일단 게임실행 화면은 이렇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도탑전기와의 일주일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우선 케릭들이 어디서 많이 본듯합니다. 

피씨게임 도타하고 똑같다고 합니다.

(도타를 못해봐서...)

처음 시작했을땐 이게 뭐지...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으나 지금은 거의 중독같습니다. ㅎㅎ

게임에 들어가면 이렇게 나온답니다.

던전, 보물상자, 경기장, 상인 등등...

맨오른쪽에 보이는 영웅, 가방, 조각합성, 퀘스트, 일일이벤트도 보입니다.

현질없이 일주일동안 했는데요. 

카드뽑기 (일명 덱이라고 하는데 이것으로 영웅을 생성합니다.)

카드뽑기는 다이아로 랜덤하게 뽑거나 던전을 다니면서 몹을 잡으면 나오기도 합니다.

마을에서 던전을 터치하시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순서대로 적을 물리치시면 한단계식 이동합니다.

던전마다 획득 가능한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전군출격 납골당에서는 해골전사 덱을 줍니다. 랜덤으로...

무과금으로 경기장에서 642위!! 템도 덱도 그렇게 화려한 조합은 아닌데 이정도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현질없이 무과금으로도 어느정도가 아닌 게임을 즐길수 있으니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전반적인 분위기와 무슨 게임이다 정도만 알려 드리는것이니 내용이 간단간단 합니다.

공략이 아닌 요즘하고 있는 게임을 소개하는것이니....

아무튼 간만에 모바일게임도 하고 좋습니다. ㅎㅎ

다음엔 자세한 설명을 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