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식물해설사(관리사)자격증 시험 연봉

 

토종식물해설사(관리사)자격증 시험 연봉

 

 

세상에는 참 다양한 직업들이 있습니다.

새로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직종들이 사라지고 있지요.

 

최근 유행하는 직업중에 하나인 토종식물해설사(관리사)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유망한 자격증이 아니였던 토종식물해설사(관리사)가 최근들어

다양한 곳에서 필요로 하고 있어 유망 직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토종식물해설사(관리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식물들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는 분들이

바로 토종식물해설사(관리사) 입니다.

 

최근 들어 외국에서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수입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식물에 대한 이해증진과 식물에 대한 흥미를 유도, 보조하는 역활을 하는

분들입니다.

 

야외 체험활동이나 자연속 식물 정보제공을 해주며, 체험을 도와 주는 매개역확을 하며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도 담당 하고 있답니다.

 

문화센터, 청소년단체, 기업체 등 각 지방자치단체등에서 토종식물해설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체험학습, 식물원 큐레이터, 방과후학교의 교사, 식물교실 강사로 일도 합니다.

 

 

 

 

토종식물해설사(관리사) 자격증 시험

 

응시자격은 20세이상 연령, 학력, 경력에 제한이 없습니다.

작년 토종식물해설사(관리사)자격증 시험은 6월에 있었습니다.

금년 2014년에도 비슷한 일자로 시험이 있을 예정 입니다.

 

시험과목으로는 필기, 실기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필기시험과목은 토종식물개론, 식용식물해설, 약욕식물해설 이렇게 3과목 있습니다.

실기시험은 토종식물해설의 실제가 있습니다.

 

 

토종식물해설사(관리사) 연봉은 얼마나 될까요?

 

다른 직업들도 자신의 경력이 올라가야 연봉도 함께 올라갑니다.

토종식물해설사도 같습니다.

경력이 어느정도 올라간다면 연봉도 점차 올라간다고 합니다.

기본 연봉이 천팔백에서 이천사백정도라고 합니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 연봉은 바뀐다고 합니다.)

 

일단,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주말을 이용하셔서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즉, 시간 조절이 가능하며 정년이 없다는것이 장점 입니다.

 

위에서 잠시 설명 했듯이, 토종식물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학교나 공원, 자연생태공원, 식물원 역초원 등등에서 해설 담당을 할수 있으며

체험학습, 문화유산답사 등 여러가지 일할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장년층 분들이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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