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이쁜카페 양카페

 

안녕하세요 칸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전해들었습니다. 죽전에 카페들이 많은데 이쁜카페들이 많이 모여있다구요~ ... 응? 그래! 가보자!! ㅋ

죽전까지 30분을달려서 도착했습니다. 우리를 처음 맞이한 카페양의 갈릭브래드 입니다. ㅋㅋㅋㅋ

 

 

두개의 토스트사이에 치즈가 끼여있어서 짭쪼름한맛을 더욱 살려주었어요~ 양커피 (핸드드립) 두잔과 갈릭브래드까지 세트로 16000원 하더라구요..

 

 

신발을 벗고 좌식으로 앉을수있는공간도있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는데요 여친이 귀여워서 찍은 그림이랍니다. ㅎㅎ 나무에 직접 그리신듯.. ㅎ

 

 

이 그림은 실제 인물을 그린건지 그건 잘 모르겠는데.. 그냥 그랬어요 ㅎㅎ

 

 

양카페의 마스코트인 양 입니다.^^ 흑양을 케릭터로 삼았더라구요 ㅎ

 

 

따뜻하고 조용한 카패라 마음에 들었구요 다른 카페보다 조금더 어둡다는게 장점인거같아요

노란색조명이 약하게 들어와서 편안하게 쉬다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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