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빵에 관하여

2013. 4. 12. 16:39


 똥빵에 관하여

 

얼마전 날씨좋은 낮에 홍대에서 똥빵을 먹었다.

똥빵은 상당히 담백하고 맛있어서 한때는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먹었었다고.. 들은적이 있어. 그

생각에 구매를 하였다. 이름조차 특이한 똥빵.

 

 

똥빵은 농부로부터라는 친환경 유기농가게에서 판매한다.

 

 

이가게에는 유기농으로된 왠만한 모든제품을 판매한다. 물론 대부분이 식료품이다.

 

 

유기농쌀부터 음료수 야채 과일등등

 

 

그중 내가 들어본 똥빵을 샀다. 가격은 3,000원. 열개남짓 들어있다. 똥빵의 맛은......

담백했다. 인공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있지않아서 빨리상할수있다는 설명과함께 빨리 먹어없애라는

안내도 들을수있었다..

 

 

똥빵을구매한후 가게 이곳저곳을 둘러본후 밖으로 나왔다. 물론 인공조미료에 길들여진 나의 입에

똥빵은 놀라운맛은 아니였다.. 왠지 간이 덜된것같은 느낌의 풀빵..같은느낌..

 

 

나는 너무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게 아닌가... 참된맛을 모르고 살고있는건 아닌가.. 생각을해보았다.

 

 

옛사람들은 몸에 좋은거라기보단.. 입에좋은것을 만들기위해 노렸했는데 이제는 몸을 위한

많은것들이 나오고있다. 더욱 오래살고 건강하기위해... 내몸을 사랑하자.. 운동과 인스턴트음식을줄이자.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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